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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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ISSUES

신는 순간 납득, 고민 끝내는 머렐 3대장

2026.01.19·조회 0·

머렐 (MERRELL) 은 하이킹과 트레일 기반의 풋웨어를 중심으로, 일상과 야외를 잇는 라인업을 전개해온 브랜드다. 이번 시즌은 머렐을 대표하는 세 가지 방향을 정글목, 모압 3, 랩트 등 3가지 아이코닉 슈즈를 통해 보여준다.

정글목은 1998년부터 이어져온 아이코닉 슬립온이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어퍼에 머렐 에어 쿠션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강조했고, 끈 없이 신는 구조 덕분에 신고 벗기 편리하다. 팬츠 실루엣을 크게 타지 않는 데일리 슈즈이기에 출퇴근, 외출, 여행처럼 많이 걷는 루틴에 신기 좋다. 모압 3는 거친 지형과 장애물이 많은 트레일을 전제로 만든 하이킹 슈즈다. 급격한 속도 변화나 방향 전환이 잦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버티는 설계를 내세우고, 장시간 착용을 고려한 밸런스에 초점을 맞춘다. 트레일 입문부터 주말 하이킹까지 한 켤레로 다 커버해 야외 비중이 높다면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랩트는 베어풋 2 구조를 바탕으로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감각을 강조한다. 스웨이드 어퍼와 메시 라이닝 조합으로 착화감이 가볍고, 발을 과하게 잡아두기보다 유연하게 쓰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평소 신발이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가볍게 걷는 날의 리듬을 살리고 싶을 때 선택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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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김대균 | 자료 제공 : 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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